반응형

전체 글 74

네이버 현대카드 발급 후기

https://www.hyundaicard.com/plcc/pc/index_naver.html?cardwcd=NVHC&eventCode=NAV08&medium=G_M_WEB_O&redirect_Url1=null NAVER X Hyundai Card www.hyundaicard.com https://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banbi13&logNo=222642440095&parentCategoryNo=&categoryNo=139&viewDate=&isShowPopularPosts=false&from=postView 네이버 현대카드 3달 사용후기 (+신한 더모아카드와 비교) 지금 내가 메이저로 사용하고 있는 카드는 네이버 현대카드다. 원래 신한 더모아카드를 메이저로 ..

일상 2023.05.08

경제 위기 척도 '일본 엔'

환율, 가장 빠르고 정확한 글로벌 리스크 지표 복습: 경기(경제 사이클, 장단기 금리차)/ 금리(성장률, 실업률, 테일러룰) 환율: 교환의 비율 달러/원: 달러에 대한 원의 가치(USD/KRW) 원이 강해졌다=환율이 낮아졌다.(1달러 1,200원이 1,000원이 되었다.) 경제 위기에 가장 먼저 반응하는 일본 '엔'과 스위스 '프랑' 나라의 경제가 좋으면, 생산 GOOD 소비 증가 수출 좋음 => 금리오름 => 환율 강해짐. 급격한 위기(전쟁 등) => 환율 급 상승(자국 돈 약해짐) 결론: 경기 금리 환율은 같이 움직인다. 경기가 좋으면 금리도 오르고 환율은 강해진다. 환율이 강해지면 수출이 상대적으로 어려워진다. (1,200원에서 1,000원으로 강해지면, 달러로 수입하는 외국 입장에서는 가격이 오른..

재테크 2023.05.06

ELS 상품 분석(feat. 키움증권)

키움증권 홈페이지> 금융상품> ELS/ELB> 청약중인 ELS/ELB (한투 같은 경우에는 영업일이 아니면 청약중인 상품이 보이지 않는다.) 나는 기초상품이 개별주식이 아닌, 지수랑 연계된 상품 중에 수익률이 제일 높은 것을 선택해 보았다. (개별주식으로 NAVER, 테슬라 등이 들어가 있으면 수익률이 점점 더 높아진다. 위험성이 커져서) 1. ELS(주가연계증권): 개별주식의 가격이나, 주가지수와 연계되어 수익률이 정해지는 파생상품 *DLS(파생결합증권): 곡물, 농산물, 원자재, 유가, 환율, 금 등에 연계되어 수익률이 정해지는 파생상품 2. 낙인(Knock-IN): 원금손실 발생 가능 조건 EX) D50KI는 모든 기초자산이 만기까지 50% 미만으로 떨어지지만 않는다면 만기상환시 원금에 약속된 수익..

재테크 2023.05.06

4월 한국 수출입 현황

수출 및 수입 동반 감소하였음. 수출은 반도체 비롯 전자기기 쪽이 많이 감소했음. 단, 승용차, 선박 등 운송수단은 증가했음. 최근 조선 현장 실사 나갈 때마다 느끼는데, 활력이 엄청나다. 발주량도 엄청나고. 수입은 원유 수입이 준 것만 봐도, 건설 경기나, 제조업이 부진임이 드러난다. 그런데 반도체제조장비는 늘었다. 반도체 치킨게임 국면에서 케파를 늘리려는 우리나라 반도체 기업들이 대단하다. 2020~2022년동안 상승 국면이고, 한 사이클이 4~5년 정도 되니, 24년, 25년까진 하락 국면이 맞긴하다. 어디에..투자를 해야하나...

재테크 2023.05.02

경제 모니터링 지표

매일 실질금리 미국 10년채 금리 유가 FRED 멘트 +여유가 있다면, 코스피(삼성전자), 일본 엔, 구리/철광석 등 가격지표 매주 구리가격 철광석가격 +구리/철광석은 1주일에 한 번 정도 체크(매일보면 좋음) 10일마다 한국수출지표(11/21/31일, 관세청) 매월 전월 수출금액지수(1일, 관세청) PMI지표(월초, 중국/미국/유럽) 미국 고용 지표(매월 첫째주 금요일) 소비자/생산자물가(매달 10일경) PMI지표(월말, 중국/미국/유럽) FRED멘트 (격월)분기 1월 FOMC(27일), 금융위(14일) 2월 금융위(24일) 3월 FOMC(17일) 4월 금융위(14일) 5월 FOMC(5일), 금융위(26일) 6월 FOMC(16일) 7월 FOMC(26~27일), 금융위(14일) 8월 FOMC(25일) 9..

재테크 2023.05.02

0501. 세바시(결심하고 포기하는 생활이 반복된다면?)

1. 어떤 목표를 세울 때 -> 그걸 7등분~10등분해서 세분화시켜놓기/ % 진도율 체크하기-> 성공했다 못했다x 65%달성했다.o 2. 무언가 도전을 할 때, 내 뇌를 꼬시자 -> "이거 조금 밖에 변하지 않는 거야. 정말 조금이야. 딱 한가지만 비틀어서 바꿔볼까?" -> 내 뇌가 변화를 허용해줌. 즉, a에서b로 변화를 줄때, 징검다리를 놔서 서서히 비틀어주자. 뇌를 속이자 3. 인생의 장기적인 목표에서 빠져야할 두가지. "타임리밋" & "명사화" 1) 30살에 무엇을 할 것이다. 10년 안에 무엇을 할 것이다. -> 조급함을 만들고, 결과물의 퀄리티를 떨어뜨린다. 진짜 원하는 걸 흐리게 만든다. 2) 교수가 될 것이다x 가르치는 일을 할 것이다.o 남들의 오지랖과 뇌의 편의를 위해 나의 비전을 명사..

일상 2023.05.02

0430. 장사의 신/세바시

프랜차이즈화를 하게 되면 창업자에게는 막대한 이익이 굴러들어올 게 뻔하고, 회사도 훨씬 '번듯해'지는데, 나였다면 마음이 흔들리지 않았을 자신이 없다. 하지만 아버지는 그런 데 일절 동요하지도, 흥미를 갖지도 않았다. "회사를 크게 만들고 일이 바빠져서 수첩이 새카맣게 되는 그런 지루한 인생은 살고 싶지 않아." 이는 아버지의 입버릇과도 같은 말이었다. 그에게 있어 일은 살아가기 위한 수단이었고, 그의 인생에서 우선수위가 가장 높은 건 항상 가족과의 생활이었다 아래 부분은 정말 읽어도 읽어도 강렬하게 와 닿는다. 유지와의 첫 만남은 무척이나 강렬했지. 녀석은 장사에 대한 내 생각 자체를 바꿔놓았어. 녀석은 자기 주변에 있는 건 뭐든 장사랑 연결 짓는 그런 녀석이었어. 친구가 되고 나서 같이 유럽 여행을 ..

일상 2023.04.30

투자의 핵심사이클 '제조사이클', '금융사이클'

1. 제조사이클: 수출금액지수 2. 금융사이클: 테일러룰, 실질금리 이 2가지만 정확하게 적용해도 2~4년 투자 사이클을 내다볼 수 있다. ====> 퀀트투자 소형주 50: 매크로 투자 우량주 50 담기 [수출금액지수] 한국은 제조업 중심 국가이고 반도체 수출 중심의 경제이기 때문에, 반도체 및 제조업 사이클이 바닥일 때 사고, 가장 높을 때 팔면 편안하다. 그것을 수출금액지수로 적용해보면, 수출금액지수의 전년동기대비 증가율이 가장 낮을 때 팔고, 가장 높을 때 사면 대체로 이익이 크다. 따라서 한국 코스피, 한국 주식에 투자한다면 가장 먼저 봐야하는 것이 한국 수출금액지수이다. + 제조업 사이클과 함께 보는 것이 중국 위안과 구리, 철광석 가격이다. 글로벌 제조업 사이클이 상향 사이클일 때 위안은 대체..

재테크 2023.04.30

한국기업 투자시 확인할 지표, 수출금액지수&KOSPI 멀티플

주가는 개, 이익은 주인 기업의 주가를 결정하는 요인은 많지만, 가장 본질적인 것은 기업의 실적이다. 유럽의 투자 대가 '앙드레 코스톨라니'는 주가를 '주인과 함께 산책하는 개'에 비유했다. 산책하는 개는 주인의 앞과 뒤를 오가면서 가기 때문에, 산책 거리가 주인보다 5배나 많다고 한다. 주가는 개처럼 주인보다 앞서거나 뒤서거나 하면서 가기 때문에, 여러 변동성을 나타낸다. 그러나 이 개는 주인에게 벗어날 수가 없다. 결국 주인이 움직이는 방향으로 같이 움직이게 된다. 코스피는 멀티플10의 박스피 코스피지수: 멀티플 10이 정한다. 한국 코스피지수는 수출금액지수와 유사성이 높다. 코스피지수 예측시 멀티플 지표(포워드 어닝, Fowrad earning) 즉 미래 이익전망 *멀티플(multiple)이라: 기..

재테크 2023.04.29

원자재와 중국경기

원자재 - 세계 경제는 '구리', 중국 경제는 '철광석' - 원자재와 중국경제는 불가분이다. 구리 - 경기가 좋으면 구리 가격은 올라간다. - 구리는 aka 닥터카퍼 -> 원유나 금보다 정치적 영향을 덜 받고, 건설/자동차/전기 해운 등 산업 전반에 쓰임. - 생산국가: 페루/칠레 등 남미국가 - 소비국가: 글로벌 구리 소비의 64%를 중국이 차지. =>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 같은 이벤트로 물가 급등하면, 남미국가 정치 불안정 -> 구리생산 악영향-> 가격 상승 2000년대 2번의 고점 => 2008년 경기위축 구리 가격 하락-> 다시 회복 2011년 고점(4달러 돌파) => 하향 안정세 코로나 이후 수요 대비 생산 감소로 다시 고점(4달러 돌파) 전기차 & 구리 - 구리와 관련된 큰 이슈는 전기차 -..

재테크 2023.04.29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