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소자본 창업 뭐가 유행일까?

히웡이 2023. 3. 28.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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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mk.co.kr/news/economy/10697554

‘국민 외식’ 치킨집 3만곳 생길때…더 많이 늘어난 ‘이 곳’ - 매일경제

밀키트·배달 등 비대면 수요에 전문 한식 가맹점 약 40% 증가 ‘국민메뉴’ 치킨은 3만곳 코 앞 편의점은 전국 5만곳 넘기며 국민 1000명당 1곳 꼴 달해

www.mk.co.kr

 
 
 

코로나 사태 장기화로 배달·밀키트 수요가 늘면서 2021년 외식 프랜차이즈 가맹점도 전년보다 약 24%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규 점포 수가 많은 한식 브랜드는 담꾹(394개), 김준호의 대단한갈비(278개), 집밥뚝딱(158개) 순으로,
밀키트 포장·배달 전문점에 해당한다.

 
 
 
 
 

실제로, 외식 프렌차이즈는 평균 1억원의 창업비용이 소요되는 반면에,
무인화된 점포나 포장/배달 전문점은 인테리어 비용이 적고, 고정 인건비가 적어서
창업 초기 자본이 덜 드는 편이다.
상권만 잘 분석하면 5천만원으로 쏠쏠한 재미를 볼 수도 있겠다.
 
 
 
 
그래서 요샌 어떤 프렌차이즈들이 유행일까?
고민 중인 분들에게 좋은 박람회가 있다.
IFS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이다
 
사전등록시 무료 입장 가능하며
현장등록시1만원의 비용이 든다.

 
 
 
 
https://www.ifskorea.co.kr/
 

IFS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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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ifskorea.co.kr

 
 
 

 
 

상 하반기로 나눠서 1년에 2번 뿐이다!
최신 프랜차이즈를 포함하여 300여개의 브랜드들이 참가하는 만큼
내가 원하는 비지니스 모델을 하나쯤 건질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박람회 사이트에 들어가면 핫한 테마와 창업소요비용으로 섹터를 나눌 수 있다.
 
 
5천만원 미만의 브랜드들 몇개를 확인했다.
 

 

요새 편의점에서도 위스키가 잘 파린다던데, 
주류라 눈길이 갔다!

 

 
 
관심업체로 미리 찜해놓고 위치 파악해서
당일날 효율적으로 움직이면 되겠다.

 
 

 
 
 
뭔가.. 신박한 아이템이 없나하고 들여다 봤는데,
아무래도 요식업이 제일 많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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