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https://www.mk.co.kr/news/economy/10697554
코로나 사태 장기화로 배달·밀키트 수요가 늘면서 2021년 외식 프랜차이즈 가맹점도 전년보다 약 24%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규 점포 수가 많은 한식 브랜드는 담꾹(394개), 김준호의 대단한갈비(278개), 집밥뚝딱(158개) 순으로,
밀키트 포장·배달 전문점에 해당한다.
실제로, 외식 프렌차이즈는 평균 1억원의 창업비용이 소요되는 반면에,
무인화된 점포나 포장/배달 전문점은 인테리어 비용이 적고, 고정 인건비가 적어서
창업 초기 자본이 덜 드는 편이다.
상권만 잘 분석하면 5천만원으로 쏠쏠한 재미를 볼 수도 있겠다.
그래서 요샌 어떤 프렌차이즈들이 유행일까?
고민 중인 분들에게 좋은 박람회가 있다.
IFS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이다
사전등록시 무료 입장 가능하며
현장등록시1만원의 비용이 든다.
상 하반기로 나눠서 1년에 2번 뿐이다!
최신 프랜차이즈를 포함하여 300여개의 브랜드들이 참가하는 만큼
내가 원하는 비지니스 모델을 하나쯤 건질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박람회 사이트에 들어가면 핫한 테마와 창업소요비용으로 섹터를 나눌 수 있다.
5천만원 미만의 브랜드들 몇개를 확인했다.
요새 편의점에서도 위스키가 잘 파린다던데,
주류라 눈길이 갔다!
관심업체로 미리 찜해놓고 위치 파악해서
당일날 효율적으로 움직이면 되겠다.
뭔가.. 신박한 아이템이 없나하고 들여다 봤는데,
아무래도 요식업이 제일 많긴 하다.
반응형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수동 퍼스널컬러 후기 (1) | 2023.04.08 |
---|---|
메타버스 = 사기인가? (0) | 2023.03.29 |
청년층이 원하는 직장은 무엇일까? (0) | 2023.03.26 |
강릉 여고시절 떡볶이 후기 (0) | 2022.06.12 |
키움증권 양도소득세 확인 및 대행 신청 (1) | 2022.03.18 |